영화

최근에 본 영화

지오스톰 - 투모로우 비슷한 기후재난 영화, 여주액션 쩜. 반전을 노린듯한 설정들

블레이드 러너 2049 - 예고편, 광고에서 보이는 액션이 전부. 남주는 만들어진 인조인간, 기억은 여성인조인간, 남성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의 기억. 아무튼 남주랑 남주 집에 있는 인공지능 간의 사랑? 러브라인?이 대다수.

남한산성 - 여윽시 헬조선. 그냥 고수의 액션씬만 볼만했음. 병자호란을 잘 표현했다?

범죄도시 - 마블리 졸귀. 신세계 느낌나는 영화에 적절한 코믹, 윤계상도 조선족 조폭 역할 잘함. 니 전화 아이받니?

킹스맨:골든서클 - 킹스맨 첫 편보다는 덜 재밌는 느낌?? 수트 간지는 별로 안나옴

베이비 드라이버 - 액션은 그다지.. 단지 분노의 질주처럼 차타고 밟는 영화. 영화 씬에 맞는 노래 선정이 탁월??

살인자의 기억법 - 잘 가다가 막판 때문에 뒤죽박죽. 뒤끝 안좋게 느껴짐.

덩케르크 - 전쟁영화. 전쟁 중에서 서로를 돕고 구하기 위한 인간미. 누굴 죽이는 거라기 보단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시나리오.

발레리안 - 우주SF영화. 영상미 좋음.

택시운전사 - 광주민주화 운동 실화 기반 영화. 보다가 눈물 흘림.